건강팔찌로 유명한 콜란토테 팔찌와 콜란토테 목걸이를 착용해주신 김대현프로가 3년만에
제2회 매일유업오픈에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!
매일유업오픈에서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챔피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.
▲ 장타왕으로 불리던 김대현프로은 2010년 상금왕에 오르며 정점을 찍은 후 부진을 씻고 부활에 성공했습니다.
김대현프로이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장타왕이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고 정교하고 간결한 스윙을 바꾸며 열심히
노력한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.
▲ 투어 첫 우승했을 때보다 훨씬 짜릿했다고 소감을 발표한 김대현프로가 우승을 확정되며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!
그의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팔찌는 콜란토테 듀오루프 입니다.
▲ 우승축하하기 위해 맥주세레를 받는 김대현프로ㅎ
▲ 맥주세레를 받아도 기분좋은 모습, 엄지를 척하고 드는 모습도 멋있어 보입니다.
콜란토테 듀오루프가 더 멋있어 보이네요.
▲ 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여자친구와 애정을 과시했는데요. 여자친구분과 김대현프로가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는
요번에 새로 출시된 콜란토테 와클 넥 트윈입니다.
콜란토테 듀오루프는 페라이트 영구자석이 2개가 들어가 있어 손목의 근육통을 완화시켜 줍니다!
그리고 와클 넥 트윈은 희토류 영구자석이 6개가 들어가 있어 목의 근육통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이 때문에 골프선수들은 물론 스포츠 선수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죠!
▲ 우승의 기쁨으로 눈물을 흘렸던 김대현프로!
더 좋은 활약을 펼치셔서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.
콜란토테는 항상 김대현프로를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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