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PGA투어 프라이스닷컴 오픈에 이어 배상문이 KPGA 신한동해 오픈에서 또 우승 했습니다.
▲ 제30회 신한동해 오픈은 2014년 11월 6일(목) ~ 9일(일)기간에 총상금 10억원을 두고 골퍼들이 치열한 경쟁을 속에
PGA투어 프라이스닷컴에 이어 신한동해오픈에서 2연패에 성공한 하게 되었습니다.
▲ 1990년 팬텀 오픈에서 우승한 조철상 이후 24년 만에 ‘노 보기’ 우승을 노렸지만 15번홀과
16번홀에서 나온 보기 때문에 아쉽게 무산되었지만 국내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
▲ 배상문은 “보기 없는 우승을 노렸지만 실수가 나와 아쉽다”며 “하지만 귀국 무대에서
2년 연속 우승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”고 기뻐했습니다.
▲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은 배상문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정말 마음까지 착한 배상문인것 같습니다.
▲ 손목에 콜라토테 듀오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배상문 프로!
▲ 우승의 세레모니를 하는 배상문 프로
▲ 배상문프로의 우승을 박수로 보내며 콜란토테는 항상 배상문프로를 항상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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